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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Y's Life
■ 2023년 11월 05일 주식일기 코스피는 2368.3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782.05로 마감했다. S&P는 4358.34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3478.28로 마감했다. 이번 주는 주식 시장이 꽤 좋았다. 지난 주의 하락을 대부분 회복했다. 우리나라 시장에 비해 미국 시장의 회복 탄력성이 높았다. 채권 금리도 하락했다. 미국 재무부에서 채권 발행량을 예상보다 줄인다고 한다. 연준의장 파월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나왔다. 연말의 랠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시장의 흐름이었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시장은 채권 숏에 베팅하던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냈고, 다시 채권 숏에 배팅하기가 쉽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시장에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 2023년 10월 29일 주식일기 코스피는 2302.81로 이번주 장을 마쳤다. 지난주에 2400을 깨고 내려간데 이어 2300마저 위협하고 있다. 주간으로 -3.04% 하락했다. 코스닥은 748.49를 기록했다. 6개월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간으로 -2.70% 하락. S&P는 4117.37로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 -2.53% 하락. 나스닥은 12643.01로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 -2.62% 하락.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율(전분기비)이 4.9%로 나왔다. 예상치인 4.3%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18일에 발표된, 중국의 3분기 경제 성장율(전년비)이 4.9%였다. 미국의 성장율이 중국과 동일하게 나오는 현상은 정상이 아니다. 정상이 아닌 현상은 지속 될 수 없다. 비정상적..
■ 2023년 10월 22일 주식일기 코스피가 2400을 깨고 내려갔다. 코스닥은 800을 깨고 내렸갔다. 약 4주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금가격이 급상승했다. 구리 가격은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달러는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 원 환율은 당분간 1300원/달러 위에서 놀 것 같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에 도달했다. 한국은 기준금리를 6차례 연속 동결했다. 유가는 이스라엘-하마드 전쟁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은 피해가고 있다. 천연가스는 한동안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나, 지난 2주간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달러 M2 통화량은 감소세를 멈춘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계 지표들은 예상과 달리 좋게 나오고 있다. 수익이 났다가 수익이 감소하거나 계좌가 마이너스로 ..
■ 2023년 10월 14일 주식일기 10/7일 이스라엘, 하마드 전쟁 발발. 시장에 큰 영향을 줄까봐 긴장을 했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별로 영향이 없는 모습이다. 연준은 다소 비둘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국내지수 코스피 : 2456.15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 코스닥 : 822.78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daq ■ 시장지표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 -0.36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 >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장단기 금리차 역전되면 단기로 돈을 빌려 ..
■ 2023년 9월 26일 주식일기주식의 방향성이 나올 때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하방으로 갈지 상방으로 갈지 두고보자. 이번에 방향성이 나오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속임수에 조심하자. 금리나 달러는 하방을 암시하고 있다. 당분가 시장의 흐름을 유심히 살펴보자. 시장엔 공포의 악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공포에 사라? 아니다. 모든 사람이 공포라는 악마에 질려 아비규환이 되면, 악마를 무찌르는 기사가 나타날 것이다. 이때 용기를 내어야한다. 기사와 함께 악마를 무찌르고 새로운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라. 새로운 세상이 왔으나 그 세상에서도 한낱 피지배자가 되어 가슴졸이며 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국내지수 코스피 : 2462.97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 코스닥 ..
공식 보유 자산 중에서 금 보유량 -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공식 보유 자산 중에서 금의 보유량이 증가 하고 있다. 공식 보유 자산 중에서 금 보유량의 흐름과 금의 가격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 보유량은 2009년까지 감소하다가 이후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금의 가격은 2012년까지 상승하다가 2017년까지 하락 후 이후 재 상승하고 있다. 공식 보유 자산 중에서 금 보유량의 흐름과 금 가격 간에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 2023년 9월 17일 주식일기 ■ 국내지수 코스피 : 2601.28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 코스닥 : 899.03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daq ■ 시장지표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 -0.69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 >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장단기 금리차 역전되면 단기로 돈을 빌려 장기로 대출해 줌으로써 돈을 버는 은행들이 수익이 감소하므로 대출을 줄이게 되고 이로인해 유동성이 줄어들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 2022년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린다...
■ 2022년 9월 7일 주식일기 공급 우려에 유가 90달러 돌파 중국, 공무원 아이폰 사용 금지령 확대.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 예상보다 강한 미국 서비스업 : ISM 서비스업 PMI 예상 상회 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붕괴 대한민국 9월 위기설 ■ 국내지수 코스피 : 2548.26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 코스닥 : 906.36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daq ■ 시장지표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 -0.71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 >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이 페이지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입니다. 코로나때 풀린 유동성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양쪽으로 몰려갔다. 반도체는 고퍼(PER)에 사서, 저퍼(PER)에 팔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_i8DEXZUo 48분쯤에 반도체는 왜 고퍼에 사서 저퍼에 팔아야 하는지 설명이 나온다. 반도체는 경기가 Peak일때 이익이 제일 많이 나고, 경기 바닥일 때 거의 적자가 난다. PER = 주가 / 이익 이다. 경기가 Peak일 때 주가가 100, 이익이 100이라고 하면 PER은 1이다. 경기가 바닥이 되서 주가는 100, 이익이 10이 되면 PER은 10이다... -> 이 부분은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다. 다른 업종은 다른 건가? 이익이 줄어들면 주가도 하락하잖..
■ 2023년 08월 12일 투자일기 미국주식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와 양자컴퓨터에 투자하고 있고, 한국 주식은 한국전력과 미국 장기채 ETF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 비중은 60% 정도. 당분간은 인내의 기간이 될 것이다. 올해는 앞으로의 20년을 세팅하는 시기로 생각해야한다. ■ 국내지수 코스피 : 2591.26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 코스닥 : 912.20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daq ■ 시장지표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 -0.73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 >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