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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Y's Life
■ 2022년 6월 12일 주식일기 지난주 발표된 미국 CPI가 8.6%를 찍으며 아직 인플레이션이 고점이 아님을 알려주었다.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는 0.09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를 예고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104수준, 원달러 환율은 1270수준으로 올라왔다. 높은 환율로 미국 주식을 사기도 애매한 시점이다. ■ 주식시장 관전 포인트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 220417 : 러시아군 "마리우폴 함락"‥우크라이나 항복 요구하며 최후통첩 - 220408 : UN 인권이사회에서 러시아 퇴출. 러시아의 대일 보복 예고. - 미국 금리인상 - 220417 : 미 연준 ‘제로 금리 끝’ 기준금리 인상…연내 6회 추가인상 시사 - 220316 : 미국 기준금리 0.25% 인상 - 국제 유가 : 고점은 지난 ..
plastic affair 플라스틱 제품 coloration 색채 propotionally 비례해서, 비교적으로 hypothotized ergonomically 인체 공학적으로 bucket 양동이 ergonomics 인체 공학 aspect 측면, 양상 plasticky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rubberized 고무를 입히다. brilliant 훌륭한, 멋진 disclaimer (책임 등에 대한) 부인, 권리 포기 각서 pixelate (화상을) 화소로 나누다 [ 명: pixelation ] restriction (법률-규칙을통한) 제한 [규제]
오늘은 오후부터 날씨가 쌀쌀했어요 회사 옥상에서 담배를 피는데 덜덜 떨리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퇴근할 때는 회사에 놔뒀던 후리스를 입고 퇴근했어요 오늘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그냥 춥기만 하네요 요새 마음이 너무 심란해요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결정이 아니라 결심을 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마음속에 불만이 있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결정을 하고나면 후회를 하면 안돼요 후회하지 않기위한 방법을 찾아야 해요 내가 노력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는 맘을 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엔 내가 노력하면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인생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 많아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차트를 한바퀴 훑어 봤다. 웬지 땡기는 종목 3개를 골라봤다.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가 선택되었다. 그런데 차트를 보니 꽤 비슷하다. 거기다 모두다 업종이 화학이다. 화학주 가운데 또 차트가 비슷한 종목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코스피 종목 중에서 화학업종의 종목들 차트를 훑어봤다. 그래서 찾은 종목이 코오롱인더였다. 이런식으로 차트가 비슷한 종목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 듯..
vocal 목소리의 entitle 자격을 주다 carve 조각하다, (글씨를)새기다 presumably [부]아마, 짐작건대 mutate [동] (새로운 형태로) 변형되다 concurrence [명] 동의, 의견 일치 speculation [명]추측, (어림)짐작 fallout [명] 좋지 못한 결과 diffuse [동] 분산시키다, 분산되다 obstruction [명] 방해, (도로등의) 차단,장애물 embezzle [동] 횡령하다 defraud [동] 사취하다 supreme [형](계급, 위치 면에서) 최고의 deceptive [형] 기만적인 intimidate [동]겁을 주다 [intimideit] indictment [명] 고발장, 기소장 [인다이트먼트] . . . . . . . . . . . ...
내가 가고 싶은/싫은 곳 나를 필요로 하는/하지않는 곳 조합을 만들어 보면 1) 내가 가고 싶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 2) 내가 가고 싶고,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곳 3) 내가 가기 싫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 4) 내가 가기 싫고, 나를필요로 하지 않는 곳 1)은 최고의 조건이니 고민할 필요없이 가면 된다. 4)은 최악의 조건이니 고민할 필요없이 안가면 된다. 2),3) 이 결정장애를 유발한다. 2번과 3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곳에 가서 내가 잘 해낼수 있을지 의문이라면? 눈앞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있는데 독이 들어 있다. 독이 얼마나 강한지는 모른다. 이..
메타버스, NFT, UAM,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 전기차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들 주가가 떨어지니 이런 단어들을 듣기가 힘들어졌다.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이른 꿈이 아니었을까?
자산가격에 거품이 발생하면 어떠한 문제가 있는 걸까? 자산가격의 거품이라는 게 뭘까? 얼마나 올라야 거품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을까? 돈을 많이 풀어놓고는 자산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문제라고 한다면 옳은 것일까? 자산가격에 거품이 발생하면 소비가 증가한다. 아직 현금화 하지 않았더라도 돈을 많이 벌었다는 생각에 소비가늘어난다. 소비가 늘어나면 물가가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서 그동안 풀었던 돈을 거둬들인다. 시중에 돈의 양이 줄어드니 자산가격이 하락한다. 자산가격이 하락하면 소비가 줄어든다. 소비가 줄어들면 물가가 하락한다. 그리고 또 돈을 푼다.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무한반복 통화량은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 한국은행 경제 통계 시스템 > 통화 및 유동성 지표 > 주요 통화 금융 지표 통화..
석유 전쟁 에서 미국의 셰일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었다. 미국이 막대한 양의 셰일 석유/가스를 바탕으로 석유또는 천연가스의 가격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그렇지 못한 현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석유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제임스 블러드 총재 현재의 미국 연준위원들 중에서 제임스 블러드 총재의 무게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파월의 삽질을 앞에서 뒤에서 틀어 막고 있는 느낌. 경기 침체고 뭐고 빨리 물가를 잡고 보자는. 인위적으로 경기침체들 만들자는 것 같기도 하고.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서 돈을 풀이댔었다. 그 이면엔 물가가 오르지 않는 유리한 면이 있었다. 지금은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너무나도 좋은 상태. 주식을 하면서 경제 동향..
펜으로 글쓰기에 가장 적합한 설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설정이 가장 좋은 설정 일까요? 하나의 단어는 매우 길지가 않습니다. 그렇지요.나랏글로 글쓰기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니면 펜으로 쓰는게 다. 이먼엔 나랏 글 중앙 이라는 설정 입니다 ?이번엔 나랏글이 애라 편으로 써보겠습니다. 아니면 펜으로 쓰는게 다. 이번엔 나랏 를 중앙이라는 설정입니다. 구석에서 써도 인식이 잘되네요. 가장 짧게 설정하면 어떨지 확인 해보겠습니다.0.3초도 약간은 애매한 경우가 발생 하네요. 여기서 부터 길게 써보도록하겠습니다.삼성전자도 어떠한 설정 이 가장 좋을지 모르는 것 같아요. 추천 단어와 인식 단어중에서 어떤게 더 좋은지 모르겠네요.